울산시가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맞춰 산불 현장에서 화재 진압은 물론 초기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까지 가능한 ‘고성능 다목적 산불 진화차량’을 도입한다. 기존 장비보다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 차량은 소방·구급 기능을 동시에 갖춘 ‘펌뷸런스’ 개념의 장비로, 울산시 산불 대응 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릴 전망이다. 시는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해 고성능 다목적 산불 진화차량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차량 구입에는 총 3억8000만원가량이 소요되며, 국비 40%와 시비 60%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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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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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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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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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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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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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유정복 민선8가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
유정복 민선 8기가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이 돌봄 시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를 초과하는 가정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인천형 돌봄 서비스다. 이를 통해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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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인천시의원, 부평역 광장서 ‘사랑의 팥빙수 Day’ 봉사 참여
이명규 인천시의원이 부평구상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팥빙수 Day’ 무료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행사를 주관한 부평구상인연합회는 29일 부평역 광장에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300명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했다. 이 의원은 자원봉사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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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내년도 정부예산 역대 최대 9조4585억…새만금·AI·이차전지 담겼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9조 4585억 원을 반영시키며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새만금 개발 지연 논란에 제동을 걸고, AI·이차전지 같은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대목은 새만금 예산 정상화다. 새만금 국제공항, 인입철도, 지역 간 연결도로 등 3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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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확장해 AI 투자 골든타임 잡는다'…정부, 내년 예산 '역대 최대' 728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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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에서 한국이 거둔 성과에 대해 "우선 하나를 들자면 트럼프 대통령과 두 정상이 개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