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 상품 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부실기업 퇴출을 통해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발언으로 해석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를 통해 “상품정리부터 확실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5000 시대 안착과 자본시장 재도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부실 상장사, 일명 '좀비기업'의 퇴출을 서두르고 오는 6월부터 주식시장 거래 시간을 대폭 늘린 프리·애프터 마켓을 도입한다.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2026년 핵심전략'을 발표했다.이날 정 이사장은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4대 핵심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 가치가 없는 썩은 상품,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부실기업 퇴출 등을 통해 코스닥 시장 신뢰도 제고에 속도를 내겠다'는 재정경제부의 입장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상품 정리부터 확실히 하고 좋은 신상품을 신속하게 도입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장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물론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언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할 경우 오는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증시 퇴출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금융당국에 보고했다.불공정거래 감시·조사 체계도 개선해 적발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6개월에서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한국거래소 등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자본시장 활성화 및 금융인프라 내실화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거래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부실기업 퇴출 지연을 개선하기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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