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양 전 지사는 이날 참배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설계한 국가균형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잇는 정통 계보임을 선포했다. 양 전 지사는 묘역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꿈과 비전, 국가균형발전! 이재명 대통령님의 결단으로 양승조가 완성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드립니다.”라고 적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참배 후 현장 브리핑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방진영 시의원 등 지지자들과 함께 고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이날 방문은 허 후보가 정치에 나서게 된 출발의 의미와 초심을 되짚고 민생 중심의 책임 정치와 지역 균형 발전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취지로 진행됐다.허 후보는 그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문제의식이 자신의 정치적 출발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점을 여러 차례 밝혀온 바 있다.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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