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지난해 소외 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구현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 삶의 기본을 촘촘히 다지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의 질적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음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은 3+1 친화도시 완성을 통한 ‘체감형 보편 복지’였다. 학생과 어르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했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다. 여기에 희망택시 이용 요건을 완화하면서 교통 복지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경제 위기 국면에서 추진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