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탈세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이 암호화폐 보유 신고를 의무화하면서, 세무당국의 감시망이 촘촘해지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7000억원대 암호화폐를 숨긴 한 투자자는 탈세 공포에 시달리다 결국 자진신고를 결정했다. 암호화폐 신고를 미루면 처벌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자진신고를 통해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미국 국세청은 이미 해외 암호화폐 계좌를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만달러 이상 보유자는 외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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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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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오버뷰서 AI 모드 대화로 전환 기능 선봬
구글이 AI 오버뷰에서 AI 모드로 직접 전환해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AI 오버뷰는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되는 AI 요약 기능으로, 사용자가 후속 질문을 하면 AI 모드로 전환돼 심층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글은 AI 오버뷰 기본 모델로 제미나이3를 적용하며, 검색을 정적 경험에서 AI 중심 대화형 플랫폼으로 바꾸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검색 제품 부문 로비 스타인 부사장은 "사용자는 단순한 정보 검색뿐 아니라 복잡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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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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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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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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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2월 한 달 설 맞이 고향사랑 기부이벤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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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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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울산 고속도로 뚫고 '560만 배후' 정조준…쇼핑몰 입점 맞춰 도시 체질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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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가 대규모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와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을 기폭제 삼아 ‘산업-관광-문화-쇼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급자족 복합도시로의 대전환을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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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매력을 세계로...연해주서 경북 홍보 한국어 교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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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연해주통상사무소는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산업을 소개하고, 경북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기 위한 한국어 교육용 교재 8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러 시아 및 연해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경상북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 및 중소기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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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5년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 개최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소방활동 우수의용소방대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402개 의용소방대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의용소방대 선발은 의용소방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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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SOC '역대 최대 착수'… 11개 사업 11.2조 원 올해 첫 삽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사회간접자본 교통망 분야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사업 착수에 나선다. 도내 전체 추진 SOC 사업의 절반이 넘는 11조 원 규모가 올해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가면서, 강원 교통지도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도내 SOC 교통망 사업은 총 40개, 22조 3,276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 사업은 11개, 11조 2,798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50.5%에 달한다. 이미 추진 중인 29개 사업 11조 원까지 합치면, 강원 전역에서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