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라 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국장이 제1회 홍세화상을 수상했다.홍세화상은 故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의 삶과 실천을 되새기고, 청년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에서 제정됐다.정범구 장발장은행장, 민갑룡 전 경찰청장,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영춘 한겨레 기자,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한정숙 서울대 서양사학과 명예교수 등으로 구성된 홍세화상 심사위원회는 박 사무국장을 제1회 '홍세화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심사위원회는 "생전 인간의 존엄, 사회정의, 자주성과 연대성, 분배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온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