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8일 세컨드라이브와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홀딩스는 작품의 글로벌 서비스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에 나서고 내년 상반기 그 외 글로벌 지역에 작품을 론칭한다.이 회사는 작품의 난도와 진입장벽을 조절해 해외 유저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지화한다. 또한 크로스 플레이 지원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다.‘아레스’는 지난 2023년 국내 출시된 액션 MMORPG로,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 매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