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명예교수회가 교통대와 충북대학교와의 통합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교통대 명예교수회는 3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일류 국립거점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양 대학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현재 우리 대학은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바탕으로 충북대와의 역사적인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제 교육부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이에 우리는 학내 구성원의 민주적 합의를 거친 본 통합 추진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한국교통대학교 총동문회와 교통대·충북대 통합반대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발표된 한국교통대 명예교수회의 통합 찬성 성명을 비난했다.두 단체는 3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찬성 성명은 10인 내외 극히 일부 인사들의 사적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며 “이를 명예교수회 전체의 이름으로 발표한 것은 대학 구성원과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 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공적 명칭을 악용한 허위 대표성 주장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통합의 법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했다. 의왕캠퍼스 문제가 수도권정비계획 등 관련 법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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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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