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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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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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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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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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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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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 참가기업 모집
충북문화재단은 충북 웰니스 관광 거점시설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충북 웰니스관광 리빙랩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7월 24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충북도 내에 소재한 관광 분야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다. 공모 분야는 △관광상품·기념품 △관광 콘텐츠 등 2개 부문이다.재단은 심사를 거쳐 총 8개 사를 선정해 총 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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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행복한 노예_숫자 늘리기
뜰에 물을 주는데 소나기가 내렸다. 제법 타격감이 있는 빗방울, 서둘러 마무리할 틈도 없이 피했다. 뜰 위에 먹장구름 한 덩이가 맑은 하늘에 기세 당당하게 자리 잡았다. 잠시겠다 싶었는데 딱 어둑해질 때까지 쏟아내다 가로등이 켜지는 신호에 완전히 멈췄다. 돌확에 고인 물의 양으로 봐서 오늘 뜰에 물은 안 줘도 될 듯하다. 간만에 반바지 입고 뜰을 거닌다. 저녁 퇴근 후 물 주는 데 급급해 제대로 보지 못했던 녀석들에게 ‘오늘 하루 수고했다’. ‘잘 쉬라’ 인사를 건넨다. 멈추고 찬찬히 보니, 부쩍 많이 자랐다.대략적 숫자. 우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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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2026 충북 유니크베뉴’ 신규 모집
충북북문화재단은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MICE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충북 유니크베뉴’ 신규 대상지를 모집한다.‘유니크베뉴’란 호텔이나 컨벤션센터 등 일반적인 MICE 전문 시설이 아닌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정체성과 매력을 갖춘 이색적인 회의·행사 공간을 의미한다.신청 자격은 충북도 내에 소재한 시설로 30인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회의·연회·이벤트 공간을 갖추고 상설 대관이 가능해야 한다. 특히 역사, 예술, 웰니스, 산업 등 충북만의 독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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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꿈의 스튜디오’, 조물조물 소풍 참여 ‘꿈의 작가’ 모집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스튜디오 청주’가 오는 7월 17일까지 공예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조물조물 소풍’에 참여할 ‘꿈의 작가’를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들이 예술가와 함께 탐색, 실험,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젝트형 예술교육 사업이다.지난 5월 전국 공모를 통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청주문화재단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오는 7월 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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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전통시장 '얼~쑤'
딱딱하고 바쁘게만 느껴졌던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웃음소리와 감동적인 선율로 채워지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도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우리동네 문화장날’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이라는 옷을 입히고 소비 촉진을 위한 페이백 행사를 더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