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오는 6월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단체장 선출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전남도와 광주광역시의 추진계획에 적극적인 힘을 모을 전망이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당론으로 내세운데다 지역 시민단체도 연이어 속도감 있는 추진에 적극 지지하면서 광주시와 전남도의 계획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지역 내 일부 여론이 형성돼 발목을 잡을 뻔한 주민투표가 빠진다면, 도의회 의견수렴과 특별법안 발의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속보=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지난해 국민의힘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특별법 발의로 본격적인 입법 절차가 시작되면서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그러나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2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안'이 오는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이어 9일 공청회와 20∼21일 소위에서 법안 전체를 낭독하는 축조심사를 거쳐 26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부의 통합특별시 지원책이 기대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이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만나 지난 16일 정부지원안이 발표되고 난 후 민주당이 만들 법안에 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법안 초안이 완료된 상태로 이번 주 중으로 통합을 당론으로 채택,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두 사람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통합시 지원 방안에 대해 ‘앙꼬 없는 찐빵’, ‘선전용’이라고 깎아내리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이 미흡할 경우 시·
국민의힘은 27일 노란봉투법 시행을 1년 추가로 유예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최수진·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송언석 원내대표를 대표 발의자로 하는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법 시행 시기를 ‘공포 후 6개월’에서 ‘공포 후 1년 6개월’로 1년을 추가 유예하는 내용이 담겼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9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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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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