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낙농육우협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7일 농진원 본원에서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사료작물 종자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조사료 보급 확대와 농촌진흥청 개발 축산 신기술의 현장 확산을 통해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사료
낙육협, 유통마진 개선·가공원유 처방 등 3대 긴급대책 촉구 국내 낙농산업이 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경영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한국낙농육우협회가 낙농가 회생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최근 일부 언론에서 사실과 다른 근거로 우유 소비자가격 및 수급상황을 낙농가 탓으로 돌리는 유업계 중심의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씰리침대가 ‘주문 후 제작’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씰리침대 매트리스는 현재 전 제품에 ‘주문 후 제작’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주문 후 제작’은 고객 주문이 들어와야 생산이 시작되는 방식으로, 즉시 출고보다 시간이 더 소요되지만 그만큼 품질과 신뢰, 위생 측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씰리침대의 주문 후 제작은 품질 안정성에서 강점을 가진다. 장기간 보관 중 발생할 수 있는 습기·먼지·온도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해, 설계된 상태 그대로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하이엔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를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면세전용 상품 발굴을 위해 2026년 JDC면세점 특화상품 공모전 '제주 픽'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제주를 상징하는 요소를 반영한 스토리가 있는 상품으로, JDC면세점에서 판매 가능한 상품의 개발·납품 가능한 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두 개로 진행된다. A분야는 시중에서 판매하지 않는 신규개발 제품, 이종품목간 협업 세트개발, JDC면세점 전용 리패키징 상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B분야는 제주 특색을 반영한 향수 제품,
본격적인 홍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접경지역의 집중호우와 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한다.이와관련,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23일 서울 태영빌딩에서 '남북 공유하천 협력-갈등의 물길에서 상생의 물길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은 “남북 공유하천 협력이 한반도 평화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통일부가 함께 실효성 있는 한반도 기후환경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시상공회가 주관하고 서귀포시가 주최하는 ‘2026 전국체전 성공기원 상공인 기살리기 캠페인’이 지난 23일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이 캠페인은 2026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걷기행사를 통해 지역상권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 송재철 서귀포시상공회장,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등 관계자와 상공인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일호광장을 출발해 서귀포매일올
제주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단은 지난 23일 제주 일대에서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생, 대만 가오슝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대학생, 필리핀 호꼼슬로가 함께하는 '제주 평화공공외교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2026년도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대만·필리핀 대학생들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경험하며 평화 공공외교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서귀포 치유의숲, 제주돌문화공원, 제주4·3평화공원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제주의 생태·문화·평화적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