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보다 능동적인 소상공인 소통과 상권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상권지원센터팀’을 새롭게 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13일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을 발표하며 ‘한병도호’ 원내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했다비서실장과 원내대변인단은 유임으로 안정에 방점을 찍고, 원내부대표단은 절반가량을 교체해 기동성과 메시지 전환을 노린 인선으로 읽힌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3수석’ 체제
용산구가 올해 처음 ‘재난현장지휘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3일 운영 개시식을 통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재난 유형이 다양·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현장 판단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는 2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특수 개조된 이동형 재난 지휘 차량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즉시 출동해 지휘·통제·상황관리 기능을 수행하는 이동형 통합지원본부로 역할을 한다. 구도심 밀집 지역인 구 특성을 고려해, 기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형버스로 채택
춘천시가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해 기존 보도 제설 대응 체계를 시민 보행과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이는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시는 보도 제설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춘천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제설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권역별로 장비와 인력을 분산 배치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함으로써 제설작업의 기동성과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장비 진입이 어렵거나 인력 투입에 한계가 있는 소규모 보도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과 마을제설반 등 지역 자생단체와 협력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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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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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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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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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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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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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서
요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문화재라는 용어는 이제 쓰지 않는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문화재라는 용어는 국가유산으로 대체됐다. 문화재라는 용어는 물건을 뜻하며, 돈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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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박희동 창원시 생태교통팀장님께
박희동 팀장 안녕하세요. 논설여론부장 민병욱입니다. 지난달 주신 ‘ 창원누비자 서비스 혁신, 자전거도 타Go 돈도 벌Go’ 잘 읽었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저도 이달에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했습니다. 저도 주로 출·퇴근용으로 누비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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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세계 최초 경량 아크릴 ‘알루미늄 압출재 공법’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오늘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차량 제작에 착수, 2030년부터 시험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철도연에 따르면 철도차량 고속화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속도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 실내에 유입되어 승차감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기존 철도차량 차체에 흡음재 충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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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우라 아야코의 숲에서 온 편지
다소 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 탓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우리 한자말에 ‘끽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중국의 옛이야기 ‘끽다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상대적 사유를 초월한 평상심, 즉 ‘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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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공존의 가드닝’으로 가는 경상남도가족센터
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