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15일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에 대한 불법 밤샘주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주택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 등에 장시간 주차된 대형 차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운전자 시야 방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대상은 지정 차고지가 아닌 도로변이나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및 건설기계 등이다. 시는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엄사지구 주택가 및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가 금암동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금암동을 시민 생활과 경제, 교통이 살아나는 스마트 복합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금암동은 계룡의 행정과 상권 중심지인 만큼 시민들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공간”이라며 “교통과 주차,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시민들이 불편을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생활 속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실행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중심상업지역 미개발 부지 우선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25일 금암동과 유동리를 연결하는 금암터널 개설과 금암동 여객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을 연계 추진하는 ‘금암동 도시재생·연결축 구축 통합사업’ 공약을 발표했다.금암동~유동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금암동과 유동리 종합운동장 입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21km, 폭 20m 규모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금암동 여객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대상지는 금암동 3번지 일원 약 1만3541㎡ 규모로, 기능이 저하된 기존 터미널 부지를 최고 10층 규모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방국세청, 대구미술관에서 세금포인트 현장홍보 실시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4월 30일 대구미술관과 대구 지역 최초로 ‘세금포인트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9일 대구미술관에서 세금포인트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성실납세자에게 제공되는 세금포인트 혜택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금포인트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구지방국세청은 행사 당일 손택스에서 세금포인트 모바일 쿠폰 발급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발급 방법을 직접 안내함으로써 관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프레임 커스텀 수랭 PC ‘몬스타PC ASAP’
하이엔드 데스크톱 조립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한계 성능을 끌어내는 오버클러킹과 시각적 튜닝 감성의 정점으로 꼽히는 커스텀 수랭 빌드가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공기 흐름의 제약이 없는 오픈프레임 구조에 냉각수의 흐름과 상태를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계측 인프라를 접목한 시스템은 데스크테리어의 완성도까지 높인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정밀한 관로 설계와 차세대 플래그십 인프라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영종씨, ‘수필오디세이’ 신인 작가상 수상
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대급 ‘닌텐도 다이렉트’, 스위치 2 신작 및 최신 게임 대거 공개
닌텐도에서 지난 6월 9일 ‘Nintendo Direct 2026.6.9.’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하고, 차세대 기기 닌텐도 스위치 2 및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주요 타이틀의 최신 정보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 행사는 다양하고 예상치 못한 게임을 많이 공개해 간만에 ‘역대급 닌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 명작의 부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명작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줄어드는 청년층 한우 소비…맞춤형 공략 필요
고물가·1인 가구 증가에 ‘특별한 날 음식’ 인식 확산 소포장·간편식·SNS 마케팅 강화로 접근성 높여야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한우 소비가 감소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가족 외식이나 회식 메뉴의 상징이었던 한우가 이제는 청년층 사이에서 ‘특별한 날 먹는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