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8기 군정모니터를 위촉했다.군은 14일 군정모니터 위촉식을 열고 18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일반행정, 문화체육, 사회복지, 환경농림, 건설교통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불편과 애로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군은 지난 2년간 7기 군정모니터 활동을 통해 도로·교통 불편 해소, 공영시설·생활편의시설 개선 등 235건의 군민 제안을 받아 군정에 반영했다.황규철 군수는 “군정모니터는 군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