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와 산하 조커 스튜디오가 신작 해양 모험 RPG '렘넌트의 바다' 비공개 글로벌 알파 테스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렘넌트의 바다는 '제5인격'을 개발한 조커 스튜디오의 최신작이다. 해양 판타지 오픈월드 RPG 장르를 채택했으며 2026년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등 멀티 플랫폼으로 무료 출시될 예정이다.이 게임은 기억을 잃은 목각인형 선원이 돼 광활한 바다와 미지의 섬을 항해하는 여정을 그린다. 이용자는 오픈월드 탐험과 함대 육성 몬스터와의 해상 전투는 물론 300명 이상 등장하는 동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진주 출신 교사인 정우창 작가가 최근 출간한 여행 에세이 ‘그 여름의 아메리카’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가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그 여름의 아메리카’는 5개월 동안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자전거로 총 8240㎞를 횡단한 스물넷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도전과 극복, 우정과 성장, 사랑과 이별, 일상의 소중함, 대자연의 숭고함까지 모두 담겨 있다.총 7개 장으로 구성된 책은 미국 서부 해안에서 출발해 내륙과 국경을 지나 캐나다와 멕시코로 이어지는 여정을 장별로 나눠 담았다. 아메리카 대륙을 비롯한 캐나다,
다원컴퍼니의 유아복 전문 브랜드 메르베가 2026년 병오년 말띠 해를 맞아 신생아 바디수트 ‘유니콘 & 포니스토리 에디션’을 출시했다.이번 에디션은 올해를 상징하는 말띠를 단순한 띠가 아닌 아기의 첫 성장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유니콘’은 열정과 생명의 기운을 담아 따스한 빛처럼 세상에 찾아온 우리 아기를 상징하며, ‘포니스토리’는 말띠 아기들의 씩씩한 기운을 순면 100% 신생아 옷에 담아 포근하길 바란다는 메르베의 메시지를 표현했다.유니콘 & 포니스토리 에디션은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인 EXC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경기 북부 미군 반환지를 테슬라 인공지능 연구 및 생산의 아시아 전략 거점으로 활용하자고 일론 머스크 CEO에게 공개 제안했다.김 의원은 11일 공개한 서한에서 경기 북부 지역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남은 대규모 전략 산업 부지”라고 규정하며, 해당 부지를 테슬라의 AI 연구·제조·지휘 기능을 아우르는 아시아 핵심 기지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과거 최전선이었던 미군기지의 성격을 평화·기술 중심 허브로 바꾸는 여정을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드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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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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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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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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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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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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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플로우, 미래요양센터에 국수 1000인분 전달
검단산업단지내 국수제조업체인 뉴플로우는 7일 미래복지재단 산하 요양원인 미래요양센터에 국수 1000인분을 전달했다.뉴플로우가 전달한 국수는 시금치, 고춧잎 등을 활용해 만든 건강식으로, 요양센터에 입소한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이재학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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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나서…글로벌 정상급 인사ㆍ기업가들 교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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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이 좀 해줘라’ 전 국민 다 들었는데...“창원지법 해괴한 논리로 상식 짓밟아”
법원·검찰이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무죄’ 판결로 동시에 비판받고 있다. 창원지법은 ‘해괴한 판단’, 창원지검은 ‘부실 수사’ 지적을 받고 있다.최근 창원지법 형사4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명 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에게 무죄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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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AI 인천포럼 창립…시민 누구나 활용 기반 마련 목적
인천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생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포럼이 창립 행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AID·AI 인천포럼은 지난 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와 시민, 발기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발기인 대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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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행안장관 "조기 진화 총력" 지시
경북 경주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기상 여건 등으로 이틀째 확산하며 진화율이 떨어지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8일 소방 당국은 산불 발생 15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 진화 상황과 관련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등 5개 시도의 119특수대응단 장비 5대와 인력 25명이 추가 동원됐다. 울산, 대구, 부산에서는 재난회복차를 지원한다. 또, 당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진화·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