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작년 4분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 매출은 처음으로 12조 원을 넘겼다.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1951억 원, 영업이익 6106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영업이익은 12.7%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4분기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1조596억 원, 커머스 1조540억 원, 핀테크 4531억 원, 콘텐츠 4567억 원, 클라우드 1718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머스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