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위해 ‘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강,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학교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방안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세부추진 계획을 보면 지난해까지 초등학교 위주로 시행되던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을 올해 중·고등학교까지 12개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