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인천 지점을 오픈했다. 가연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경인, 수원,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국내 지점을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1월부터 인천 신규 지점을 추가했으며, 위치는 지하철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인근이다.오픈은 인천 지역 내 결혼정보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진행했으며, 새해를 맞아 많은 고객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화된 성혼 전문가들을 배치하고, 깔끔한 1:1 프라이빗 상담실 등을 구성했다.현재 가연은 본사를 17층 규모의 단독 사옥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 31일 오후 6시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울산경찰청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관내 13곳에 총 17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간절곶을 비롯해 울산대공원, 대왕암 등 예상 밀집 지점 교통관리를 위해 경력 187명을 배치한다. 특히 13만명의 인파가 예상되는 간절곶 일대는 31일 차량 통행을 단계적으로 통제한다. 31일 오후 6시부터 간절곶 행사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갈 수 없고, 오후 10시부터는 진하교·구 서생초 삼거리까지 통제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동계 전정 시 농가의 자가예찰과 궤양 제거, 작업 도구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병든 가지와 오래된 나무, 궤양 부위 등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상승하면 비·바람·곤충·작업 도구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세균병이다. 치료가 불가능해 발생 시 완전 방제가 어려운 만큼, 세균이 잠복하는 겨울철에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차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에 따르면 동계 전정 과정에서 궤양 증상이 확인되면 발생 지점 하단에서 40~
가정 사정 변화, 이사, 건강 문제 등으로 파양이 이어지면서 보호소에 머무는 반려동물의 체류 기간이 길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호 이후의 돌봄과 재입양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운영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아이조아보호소는 동물을 ‘분양 대상’이 아닌 보호가 필요한 존재로 보고 구조·보호·입양 연계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업적 판매 방식과는 방향을 달리해, 보호 기능을 우선에 둔 운영 방침을 내세운다는 설명이다.특히 아이조아보호소는 안락사 없는 보호 원칙을 유지하며, 입양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돌봄을 중단하
스위스 원료를 도입한 뷰티 브랜드 뮤엘토가 에스테틱 샵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주식회사 넥스트릭이 운영하는 뮤엘토는 최근 에스테틱 등 입점을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총 40개 지점 입점을 달성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주요 에스테틱 샵에 우선 입점하며, 전문 시술 이후 관리용 스킨케어 제품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브랜드는 스킨케어 라인업을 앞세워, 피부 전문 관리 채널에서의 사용 적합성과 제품 신뢰도를 강조하고 있다. 이 같은 성분 경쟁력이 에스테틱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며 입점 확대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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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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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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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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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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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도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대 나섰다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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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박희동 창원시 생태교통팀장님께
박희동 팀장 안녕하세요. 논설여론부장 민병욱입니다. 지난달 주신 ‘ 창원누비자 서비스 혁신, 자전거도 타Go 돈도 벌Go’ 잘 읽었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저도 이달에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했습니다. 저도 주로 출·퇴근용으로 누비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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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서
요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문화재라는 용어는 이제 쓰지 않는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문화재라는 용어는 국가유산으로 대체됐다. 문화재라는 용어는 물건을 뜻하며, 돈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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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공존의 가드닝’으로 가는 경상남도가족센터
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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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한국세무사고시회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시행령 개정 철회하라"
-국회 합의 취지와 영세자영업자 보호원칙을 훼손하는 시행령 개정을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정부가 2026. 1. 16. 발표한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본 개정안이 영세자영업자의 납세협력비용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국회 논의를 통해 형성된 정책적 합의를 시행령으로 우회 변경하는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판단합니다.전자신고세액공제는 단순한 행정 편의적 혜택이 아닙니다. 이는 전자신고를 통해 조세행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