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오는 19일 개장 기념식을 열고 공식적인 출발을 알린다.단양군은 이날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기관·단체장과 시루섬 생존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리 개장을 기념하는 동시에 1972년 수해 당시 극한의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위기를 견뎌낸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의 정신인 ‘시루섬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팝페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
반도체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첨단 통신, 데이터 산업 등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핵심 전략 분야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전문 인력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대학교 반도체공학부가 오랜 교육·연구 역량과 차별화된 실무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충북대학교 반도체공학부는 국립대학교 최초로 1990년 설립된 반도체과학과를 모태로 한다. 30여 년간 축적한 반도체 분야의 교육·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2021학년도에
광산구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광주 군공항 부지의 토양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행정권한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광주 군공항 이전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현재 군공항 부지 토양정화가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광산구는 정부의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협조·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정부는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을 목표로 제시한 상태다.향후 군 공항 이전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현재 군공항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교사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서인 ‘교사의 시간 AI로 다시 쓰다’ 1400부를 전국 공공도서관과 교원 양성 대학에 무상 기증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증 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1328관 전체와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 교원 양성 과정이 설치된 55개교다. 도서는 2학기 개학 시기에 맞춰 이번 주 중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생성형 AI 활용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에듀윌은 관련 자료를 개인이 직접 구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기증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히면 야당도 개헌 논의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달 초 김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임기 단축을 감수해서라도 개헌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지난 14일 X에 4년 중임·연임제 개헌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개헌 논의가 다시 정치권 전면에 떠오른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김 의원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하며 분권형 개헌을 제안했고,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임기 단축을 해서라도 개헌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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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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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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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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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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