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전사적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임직원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사내 AI 포상제도’를 전격 시행한다.회사가 AI를 주입식으로 도입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 스스로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을 자기주도적으로 혁신하는 ‘현장형 AI 활용 전문가’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이번 공모는 직급이나 직무에 상관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율
충북 괴산군은 내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일반 주택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이다. 지원 비율은 용도에 따라 제품 가격의 50%에서 최대 70%까지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5월 23일까지 모두미술공간에서 2026 모두공감기획전 ‘관계의 기술: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를 개최한다.‘관계의 기술 : 기꺼이 기어이 기대어’는 개인 역량 중심의 사고를 넘어 돌봄과 협력의 과정에서 확장되는 장애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는 전시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관계’의 관점에서 조명한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동안 장애예술인들은 주로 타인과의 긴밀한 협업 속에서 작업을 이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형성되는 상호
충북지방병무청은 ‘청춘예찬 영화제 :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병역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단편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무빙툰,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 형식은 10분 이내의 영상과 짧은 영상이다. 두 분야 모두 타 공모전 출품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가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엄 대표이사가 최근 출간한 개인 저서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기부금은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도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엄 대표이사는 “책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5만원씩 36개월간 모르게 되면 1080만원의 목돈이 마련되된다. 저축분에 대한 이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세종시는 오는 15일까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세종청년희망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희망적금은 지역에서 근로 중인 청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적금에 가입한 청년은 매달 15만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의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아 만기 시 최대 1080만원과 개인 저
미래에셋증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고객 자산이 15조 원을 넘어섰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ISA의 고객자산 규모는 올해 1월말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5조 원이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중개형 ISA의 경우 15개월 연속 순입금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 ISA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꼽힌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나 시간 제약이 있는 직장인도
충북 옥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네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문화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을 추진한다. 지난 1967년 개원 이후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옥천문화원에 다목적 승합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추진한다. 목표가 달성돼 차량을 구입하면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공연은 물론 군내 예술인들의 문화진흥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사 추진 과정에서 인력과 장비 수송을 개인 차량이나 공용차량에 의존해왔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 차량은 문화 소외지역
충북 충주시는 숙박업 및 목욕업소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숙박·목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숙박 및 목욕업소 총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노후시설 개선비용의 50%를 지원하며, 단순 소모성 물품이나 가전제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충주에서 2년 이상 직접 영업을 하고 있는 개인 영업주이며, 자부담 비율을 이행할 수 있어야 한다.시는 신청 업소 중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지원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3월 31일 상장한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34.4%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높은 수익 성과와 더불어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1533억 원을 기록해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AI 투자 흐름이 기존 반도체, 전력 인프라 중심에서 네트워크, 특히 광통신 분야로 확장되면서 이 ETF는 한 달 새 순자산 2978억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AI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GPU간 실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캠프 총괄로 본격 등판했다. 그는 17일 캠프 공식 출범식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론과 '샤이 민주당' 경계론을 동시에 띄우며 대구 표심을 정조준하는 첫 신호탄을 쐈다.6·3 투표일을 한 달 반 앞두둔 이날 추 후보 캠프는 출범식을 열고 외부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캠프 총괄을 맡은 주 위원장은 출범식 발언 전반을 통해 대구 표심을 결코 낙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보수 정당의 전통 강세 지역이라는 안이한 인식부터 깨야 한다는 의미
제주시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사업 현장 인근 도로에서는 가로수가 잘려나가고 녹지 공간이 파헤쳐지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는 공사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는 안내문조차 없기 때문이다. 취재 결과, 제주시 일도2동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사무실과 제주순복음종합복지관 사이 천수동로 삼거리 교통섬 녹지공간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공사로 크게 훼손됐다.기존에 식재돼 있던 야자수는 모두 사라졌고, 소공원 형태의 녹지 공간은 흙바닥만 드러낸 채 황폐한 모습으로 변했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시대에 도민들을 위한 '살피고, 살리고, 돌보는' 5대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위 후보가 제시한 5대 민생 공약은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집행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 운영 △탐나는전-먹깨비 통합 운영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추진 △제주형 민생 119 도입 등으로 구성됐다.'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취임 즉시 3000억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맞춤형 신속 지원 추진을 핵
전세사기와 갭투자는 이제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거시장 전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험으로 자리 잡은 현상이다. 전세보증금을 한 번에 잃으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사후 구제보다는 계약 전·중·후 단계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우선 전세사기와 갭투기의 개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통상 전세사기라 함은 임대인이나 브로커가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과 제도를 악용해 보증금을 편취하거나 회수가 현저히 곤란한 상태로 내모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명시적으로 형법상 사기죄의 모든 구성요건을 갖추지 않더라도 선순위 담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8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지속가능한 미래 제주농업을 위한 정예농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부에서 선정한 정예농인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는 취지로 이번 협약을 맺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및 정착 지원 강화 △농정 파트너쉽 연계 △후계농업경영인 단체 지원 및 조직화 △후계농업경영인 인센티브 마련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시 승계농업인 우선적 고려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