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9일부터 단양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분야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공장화재로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한 대해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언어 및 문화의 차이로 화재 등 재난사고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충북소방본부에서 배부된 다국어 소방안전교재를 중심으로 화재예방교육·화재대피교육·소화기·소화전사용법 및 119신고요령 등 다각적 교육으로 이루어졌으
20시간전
충북 진천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소방 전문기업 씨더블유소방산업은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화기 60대를 기탁했다.김진영 대표는 “화재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발생 직후의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같은 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지역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와 화장지 200세트를
17시간전
논산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범죄가 다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과 관계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 금요일 오후 3시경 논산시 소재 한 스크린골프장에 소방서 점검을 빙자한 전화가 걸려와 ‘리튬이온 소화기 및 질식 소화포’를 구매하라는 안내가 이뤄졌다.통화 이후 해당 업체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방기관 명의로 된 것처럼 꾸민 사칭 공문과 사칭 명함까지 전달하며 물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수상히 여긴 스크린골프
경기광주소방서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해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일부 사업장에 자동제세동기나 공기호흡기를 구입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공문서·공무원증 위조와 법령 조문을 제시하는 등 수법이 더욱 전문화되고 있다.올해 들어서는 숙박업소와 특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리튬이온 소화기, 전기차용 질식소화포, 소공간 자동소화장치 등을 구입 유도하는 조직적인 사기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 전기차 화재 발생의 사
충북 충주소방서는 26일 롯데칠성음료㈜와 현대엘리베이터㈜의 주택용소방시설 기증식을 개최했다.이번 기증은 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저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소방서 관계자와 각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 물품 전달, 화재예방컨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 화재 예방에 필수적인 주택용소방시설로, 화재 취약가구에 우선 보급될 예정이다.전미근 소방서장은
  충북 증평소방서는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때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언어 차이에 따른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초기 진화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이어 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다국어 소화전 사용법 안내 스티커를 공장 내 주요 위치에 부착했다. 근로자들은 스티커에 삽입된 QR코드로 관련 영상을 시청했다. 이 영상은 약 30초 분량의 숏폼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
  충북 괴산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한다. 괴산소방서는 23일 우성콘크리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을 목표로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발생 때 신고·대피요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찬모 소방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와
하남소방서는 9일 문화유산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근 하남 관내 문화유산인 광주향교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안전지도는 목조 문화유산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하남소방서는 광주향교 관계자와 함께 소화기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
충북 음성소방서가 음성군 농림축산국 농촌활력과와 협업해 농촌 일손을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예방 요령 등 실제 생활환경과 근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소방서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고려해 교육 현장에 통역을 지원하고, 교육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안내해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현백 서장은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대전 유성 지역 취약계층에 소화기, 화재감지기, 방연마스크 등 생활안전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명 절 기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ID본부는 연간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사랑의 기금’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유성경찰서 및 유성구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원 대상을 발굴하고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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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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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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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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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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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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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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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지역 긴장 속에서도 중동 사업 확장 지속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데릭 다이를 새로운 국가 매니저로 임명했다고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급하면서 지역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UAE에 본사를 둔 바이비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헬렌 리우 바이비트 공동 CEO는 "일부 기업이 걸프 지역 노출을 줄이는 반면, 우리는 오히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MENA 지역은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허브로 부상 중이다. UAE에는 약 1800개 암호화폐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