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인천시가 전개한 하천 정화 활동에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세계 물의날’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지정· 선포한 날로 먹는 물의 중요성 제고, 수자원 보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참여와 협력을 증진하고자 1993년부터 기념행사 개최.인천광역시는 6월 4일과 5일 인천의 대표 하천인 승기천과 장수천에서 토종 미꾸라지 방사*, EM흙공** 던지기, 플로깅*** 등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미꾸라지 방사 : 물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