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2025년 추진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이끌어갈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을 선발했고, 2026년 3월부터 1년간 선도교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축적된 성과이다.연수 과정에서는 ▲제미나이, 노트북엘엠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 발상 및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에듀테크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교육공무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훈련’ 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세부 과정은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영상 제작까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
챗GPT 등 생성형 AI와의 대화가 일부 사용자에게 정신적 영향을 미치며 'AI 정신병' 우려가 커지고 있다.2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캐나다 몬트리올대 정신의학·중독학부 임상 조교수인 알렉상드르 후동 박사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생성형 AI가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용자의 정신병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새로운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AI 정신병은 공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AI와의 상호작용으로 형성·강화되는 환각, 망상, 사고 혼란 등의 증상을 설명하기 위해 연구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다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는 동국제강 그룹 계열 B2B IT 서비스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사이오닉에아이는 자사 엔터프라이즈 생성형 AI 솔루션인 스톰 플랫폼’을 동국시스템즈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공 및 국방, 금융, 제조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공급할 계획이다.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동국시스템즈가 보유한 산업별 IT 서비스 역량과 사이오닉에아이 생성형 AI 기술력이 결합됨으로써 고객
생성형 AI가 전 세계 근로 연령 인구 6명 중 1명의 일상에 파고들며 보편화 단계에 진입했지만, 국가·계층 간 ‘AI 격차’는 오히려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로소프트 산하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AI 확산 보고서: 심화되는 디지털 격차’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은 상반기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16.3%를 기록했다. 하지만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노스’의 채택률은 24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수
일부 창작 단체가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며,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 AI 활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2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공상과학 및 판타지 작가 협회는 네뷸라상 규정을 개정해, 생성형 대형 언어 모델을 활용해 작성된 작품은 전체 또는 일부에 관계없이 수상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전에는 LLM을 일부 사용한 경우에도 공개하면 수상 심사가 가능했으나, 회원들의 반발과 논란을 반영해 규정을 강화하고, LLM 사용 사실을 숨기
GS샵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 ‘AI BI’를 공식 오픈했다.GS샵은 자체 데이터 분석 시스템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AI BI’를 지난 5일 개설하고 데이터 경쟁력 강화와 협력사 판매 성과 제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AI BI는 상품 속성, 구매 고객, 구매 채널, 배송 등 고객의 전체 구매 여정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자연어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화형 생성형 AI 방식을 도입해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
스냅챗 얼굴 필터를 만든 생성형 AI 전문가가 창업한 영상 AI 스타트업 힉스필드가 빠른 성장과 대규모 투자 유치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20일 문화예술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알렉스 마슈라보프는 2020년 자신의 스타트업이 스냅에 인수된 이후 스냅챗의 생성형 AI 디렉터로 합류해 얼굴 필터 개발을 주도했다. 이 기능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틱톡과의 경쟁 속에서 스냅챗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으며, 이러한 성과로 마슈라보프는 업계에서 ‘소비자 생성형 AI의 대부’로 불리게 됐다.
영등포구가 2025년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등포구의 행정·사회·안전 분야 전반에서 행정을 효율화하고 혁신적인 미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예선과 본선 두 단계로 진행됐다.예선 대회는 서면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교통약자 맞춤형 서비스 ▲민원 자동 분류 시스템 ▲스마트 방재 도시 구축 등 총 1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예선 심사는 부서별로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적용 범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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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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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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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문화재라는 용어는 이제 쓰지 않는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문화재라는 용어는 국가유산으로 대체됐다. 문화재라는 용어는 물건을 뜻하며, 돈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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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