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주최하는 ‘2025 아이콘매치’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베일, 제라드, 벵거 감독 등 축구 레전드들이 총출동하며, 경기 결과가 FC 온라인에 반영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넥슨은 자사가 주최하는 초대형 축구 이벤트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 개막을 3일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2025 아이콘매치는 전 세계 축구 레전드들이 대거 출전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웨일스의 윙어 가레스 베일, 잉글랜드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 독일의 미드필더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