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전국가요제’가 19일 오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트로트 가수 장민호·박구윤과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함께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전망이다.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두 차례 예선을 거쳐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저녁 7시 한실공원에서 ‘한여름 사이다 콘서트’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열고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고고장구’를 시작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트로트 가수 채서윤을 비롯해 가수 임수현, 장진철, 이새벽이 차례로 무
울산시립무용단이 올해도 가을밤의 풍류 행사인 ‘예향’을 개최한다. 19일 오후 6시30분 언양향교 뜰 내 특설무대.‘예향’은 울산시립무용단과 성균관유도회 언양지부가 9회째 공동으로 진행해 온 기획공연으로, 조선시대 관학인 향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올해는 궁중과 불교의 전통을 담은 춤부터 울산의 자연을 그린 국악관현악, 친숙한 민요와 트로트, 해학과 기예가 어우러진 전통 연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공연의 첫 무대인 ‘왕의 풍류악’은 시대를
트로트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인 ‘제30회 제천박달가요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린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CJB청주방송이 주관하는 제천박달가요제는 올해 30회를 맞아 ‘30년의 소리가 다음 목소리를 부른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30년간 이어온 전통가요의 명맥과 새로운 가수의 탄생을 잇는 무대로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의 본선 진출자가 각자의 개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신인가수로서의 첫걸음을 향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 경연과
  충북 보은군은 올해 행사를 끝으로 29년간 이어온 속리산단풍가요제를 폐지한다.  군은 가요제 흥행 실적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마지막 행사를 열기로 했다. 1996년 시작된 이 가요제는 전국에서 100∼200명의 가수 지망생이 예심에몰리며 한때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꼽혀왔으나 비슷한 성격의 가요제가 전국에 난립하고 트로트 열풍 등이 겹치면서 인기가 시들해졌다. 2억5000여만원애 달하는 행사비에 비해 관광객 유치나 지역 홍보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군 관계자는 “가요제를 없애는 대신 속
서울 강동구는 지난 9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에게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추석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78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무대에는 영원한 국민가수 ‘남진’과 떠오르는 트로트 샛별 ‘오유진’이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일인 오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예총 주관으로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을 연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는 팝페라팀 빅토리아와 보컬팀 오아·코다브릿지, 지역 예술인 등이 무대에 오르고, 인기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경기와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면서 도민체전의 흥겨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민체전 기간 음성종합운동장에서는 체육 경기와 문화공연,
충북 보은군은 18~ 19일 이틀간 두차례 오후 7시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를 개최한다.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는 제4회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과 연계해 공연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꾸며진다.무대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 정상급 가수와 공연진이 대거 출연해 보은의 가을밤을 달굴 예정이다.첫날 18일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룹 EXID 출신 솔지를 비롯해 트로트
서울 강동구는 지난 9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에게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추석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78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무대에는 영원한 국민가수 ‘남진’과 떠오르는 트로트 샛별 ‘오유진’이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
김천시 지례면은 26일 상부 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열어 음악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가요교실은 문화·여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모이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전문 강사의 신나는 트로트 및 율동 지도 아래 참석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한자리에 모여 노래를 부르니 마음이 가볍고 즐겁다.”,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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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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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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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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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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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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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부터 국비까지…'민생'’과 '접경지역 도약' 두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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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는 한편,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 복지보건국 직원 100여명은 지난 18일 철원 신철원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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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사퇴에도 국힘 공세 지속…"의원직도 안돼,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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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음에도 그를 향한 보수 야권의 공세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김 의원의 사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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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합강 둘레길 2.6㎞ 새단장…1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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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7년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이에 따라 군비 5억원을 추가해 총 10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합강, 일상으로 다시 흐르다-합강 둘레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은 인제읍 자유수호공원에서 합강정으로 이어지는 약 2.6㎞ 구간이다. 내린천과 인북천이 만나 합강을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다.그러나 노후한 쉼터와 부족한 야간조명,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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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 첫날 금메달 4개를 수확하며 금빛 행진을 본격화했다.20일 오후 9시30분 기준 한국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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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강원도당은 20일부터 각 지역위원회별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 핵심 당직자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에 보탬이 된다는 취지다.지역별 일정은 ▲철원 동송시장 20일 오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