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기술원은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 2,000만원을 재해 구호 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1일 경남 대형산불 피해 복구 성금 112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협의회와 회원을 비롯한 56개 협력사가 십시일반 모은 성금 1120만 원으로 마련했다. /안지산
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새마을회로부터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성금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경북 시·군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각계 각층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지역의 주요 기관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포항JC·포항JC특우회는 회원들과 함께 7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새마을금고 포항시·울릉군 이사장협의회는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포항 29개 새마을금고와 울릉군 1개 새마을금고 모두가 지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성금
경주시의회는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을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700만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극심한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최근 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지난 14일 구미강동병원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 1,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구미강동병원 신재학 병원장을 비롯한 성금 전달을 위해 모인 관내 각 기업 및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미강동병원은 지역의료기관으로서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성금 전달에 참여했는데 특히, 병원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 돕기 위한 성금과 응원 엽서 전달 등이 이어졌다. 신성산업은 24일 울주군청에서 송준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3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TC머티리얼즈도 이날 울주군청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전달했다. 제이콘도 이날 울주군청에서 성금 5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현대청운고등학교 총동창회도 이날 성금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영농조합법인 안동엿기름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성금 1000만 원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재난 극복을 위한 ‘법인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지역 농산물을 활용..
대구 수성구가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 및 지역 협력단체들이 성금 총 5000만원 가량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구청 직원들의 자율 참여로 1622만원이 모였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합방위협의회, 새마을회, 체육회..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영통구청장실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성금 전달은 원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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