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그룹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J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JB금융지주 최진석 전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젝트 169란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UN
JB금융그룹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한다.JB금융은 11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프로젝트 169'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진석 JB금융지주 전무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프로젝트 169란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6.9조항의 내용을 반영한 사업이다. 'No
충북 진천군이 충북에서 옥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공식 가입했다.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법제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협의체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안전망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보편적 복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미 △전 군민 무료버스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복지·농업 연계 케어팜 등 다양한 정책
시흥시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이번 1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파주시는 청년의 사회참여 촉진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받는다.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24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이번 1분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전 충북 괴산군수는 11일 4대 기본권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공약을 발표했다.이 전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농촌생활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겹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소득권, 주거·돌봄권, 경제권, 행정주권을 군민의 가장 기본 권리로 설정했다.소득권으로는 괴산군민 월급통장, 유통·판매·인프라 준공영제 등을, 주거·돌봄권으로는 만원둥지, 촘촘한 미래세대 안정만 등을 제시했다.경제권으로는 첨단농업기반 확충, 농축산업 지원 확대 등을, 행정주권 분야
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약 석 달 만에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시가 4일 발표한 운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그냥드림’ 코너 개소 이후 2월 27일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2천741건을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1천603명이다.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19%에 해당하는 301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135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가 개소 석 달 만에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광명동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66세 A씨는 일정한 소득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거르는 날이 잦았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식료품을 지원받은 뒤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이 이어졌고 LH공사 주거 취약계층 지원 신청으로 연계됐다. 그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주거 복지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23일 4대 기본권을 공약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을 넘어 다시 일어서는 괴산 건설’을 비전으로 한 4대 기본권으로 소득권, 주거·돌봄권, 경제권, 행정주권을 제시했다.이 가운데 소득권은 농업 기반의 ‘기본소득 보장형 경제’로 전환을, 주거·돌봄권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살만한 지역’으로 전환을 각각 핵심 목표로 했다.소득권은 농업 위주의 소득 기반을 농업소득에 더해 농촌기본소득과 괴산형 연금 지급을 뼈대로 했다.주거·돌봄권은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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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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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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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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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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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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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4월부터 집중 단속
제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전수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전수조사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2차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현재 진행 중인 1차 조사는 3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단속에 나선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 후 자진철거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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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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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사전안내를 통해 자진 납세를 유도한다.시는 지방세 등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 1,147명을 선정하고 사전안내를 통해 6개월 간의 소명 및 납부 기회를 준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의 체납액은 약 1,293억원 규모로 지방세 체납자가 1,024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가 123명이다.지방세 외의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등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부과하는 것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방세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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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유 '200만 배럴' 실은 거대 유조선 호송…"안전 적극 관리"
여수해양경찰서가 29일 '중동 사태'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따라 여수·광양항으로 들어오는 원유운반선에 대한 안전항로 호송에 나섰다. 여수해경은 이날 오전 경비함정 2척을 동원해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항에서 원유 200만 배럴을 싣고 여수 GS칼텍스 원유부두에 입항하는 15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G. DREAM호가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안전호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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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고 관광하는 '서귀포 볼런투어', 홍천군자원봉사센터와 사계항서 플로깅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우수 자원봉사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사계항 일원서 플로깅 활동과 함께 주요사업 안내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은 침체되어 있는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볼런투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제주도를 방문하는 전국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과 자원봉사를 접목시킨 볼런투어를 추천하고 있다.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는 단체협약 체결과 함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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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해상서 스킨스쿠버 하던 60대 남성 숨져
경주시 감포읍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오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11시 26분쯤 경북 경주시 감포읍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60대 A씨가 의식을 잃었다.함께 있던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