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고령군은 6월 5일 12:00 ~ 15:00 고령군청 주차장에서 청년 공감소통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청년 고민상담소』를 실시했다.
중부뉴스통신 = 청년 수도 관악구가 ‘청년 면접 퍼스널브랜딩 스튜디오’를 새롭게 오픈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더욱 강력한 지원책을 제공한다.지난
김석희 기자 = 양구군이 10일과 15일 문예회관에서 관내 교육 관계자들과 ‘2025년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한다.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
김석희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30일 근화동396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찾아 청년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민선
구미시가 ‘청년 육성–채용–정착’의 세 축으로 구성된 ‘청년 인재 구미 ONBOARD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청년 유입을 위한 실천형 전략에 나섰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5일, 구미시 내 청년 인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청년 인재 구미 ONBOARD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을 교육하고 채용
김진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2025 금정 청년 러스틱라이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는 7월 9일 오전 11시 청년스테이지온에서 대학에 재학중이면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청년 20여 명을 초청해 ‘함께 듣는 동구,
충북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 제도가 시행된다.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청년 복지 지원 조례안’이 24일 제42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조례안은 △청년복지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청년복지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청년 주거안정, 생활안정, 건강 증진 등 지원사업 △청년 복지 관련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청년 복지 전반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25년 충북 청년 정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충북의 청년 인구
김해시가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과 청년 세대 현실을 반영해 7월부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5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19세 이상 45세로 확대한다.지난 2월 26일 김해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행은 7월 1일부터다. 이에 김해시 청년 인구는 15만 명에서 18만 명으
중부뉴스통신 = 신상진 성남시장은 9일 오후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개최된 ‘2025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PT대회’에 참석해 청년 기업가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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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최초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추진한다
광양시는 2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광양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제1차 광양시 장애인정책종합계획’과 ‘2025년 장애인정책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인화 광양시장, 장애인복지위원으로 위촉된 장애인 복지 분야 전문가,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장이 참석해, 전라남도 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장애인정책종합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광양시는 지난해 9월 19일 ‘광양시 장애인복지 증진 조례’에 제3조의2를 신설해 법적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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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 딸’ 가수 마이진, 시정·치안 홍보에 앞장
트로트 가수 마이진이 바쁜 활동 속에서도 양주시 홍보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마이진은 지난해 2월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양주경찰서 홍보대사로도 새롭게 위촉됐다. 시정과 치안을 동시에 홍보하는 마이진의 행보에 지역사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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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이달희 “피해지역 복구·재건 명시돼야”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복구를 위한 ‘산불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3일 열린 국회 산불피해지원특별위원회 첫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산불특별법 제정 목적에 ‘복구’와 ‘재건’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조문에 반영할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이번 소위는 지난 6월 10일 전체회의 이후 23일 만에 개최됐으며, 이달희 의원을 비롯한 김태선, 박형수, 임미애, 이만희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산불특별법안 5건이 상정됐다. 법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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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독서의 달 맞아 '집으로' 작가 강무홍 초청 강연
영광군립도서관은 영광초등학교 학생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영광군 올해의 책 '집으로'를 집필한 강무홍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강무홍 작가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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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 '클래시 로얄' 등에 새로운 요소 대거 투입
슈퍼셀이 '클래시 로얄' '클래시 오브 클랜' 등 그간 주요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요소들을 대거 도입키로 하는 등 전환점 마련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슈퍼셀은 최근 '클래시 오브 클랜'의 새 시즌에 맞춰 테마 스킨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나섰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경관 챔피언 ▲박사 워든 ▲발명가 미니언 ▲레니게이드 퀸 ▲레니게이드 킹 등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즌 테마에 맞춘 사이버 홀로그램 슈퍼 장식품도 함께 투입키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회사는 또 약 5주간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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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K-SPACE, 내달 25일 ‘토지거래허가 온라인 법률세미나’ 개최
법률사무소 K-SPACE는 내달 25일 온라인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토지 및 아파트 소유자, 매도인, 매수인,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 온라인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률사무소 K-SPACE 강두원 대표변호사가 1부 ‘토지거래허가제의 핵심 절차’를, 2부 ‘토지거래허가 관련 주요 분쟁사례’를 주제로 발표하고, 3부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세미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참석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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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오픈 모델 출시 또 연기..."안정성 테스트 필요"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오픈모델 출시를 또 연기한다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오픈 모델은 당초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추가적인 안전성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출시가 미뤄졌다. 알트먼은 "고위험 영역을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며, 출시 후에는 모델을 회수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그전에도 오픈AI는 오픈 모델 출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오픈AI 오픈모델은 GPT-5와 함께 올여름 가장 기대를 모은 AI 이벤트 중 하나로 관심을 모았다.이런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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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14일 특검 출석도 불투명··· 강제 구인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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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재구속 후 첫 조사 출석을 거부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4일 오후로 조사 일정을 다시 정해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출석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특검팀이 출석을 요구한 14일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출석 의사를 확인할 예정이다.다만, 윤 전 대통령이 당뇨와 심리적 충격으로 인한 건강 악화를 호소하고 있어 출석 요구에 응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0일 새벽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로 재구속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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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내 범죄·안전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서울교통공사는 어제 홍대입구역에서 공사 직원, 지하철경찰대·마포구청 등과 지하철 역사 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예방하고 이례 상황 발생 시 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장소인 홍대입구역은 이른바 ‘몰카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역 중 하나다.캠페인에는 지하철보안관 등 공사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불법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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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건국대와 모빌리티 분야 홍보·학술교류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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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TS 모빌리티지원센터,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과 어제 건국대에서 모빌리티 홍보 활성화 및 학술교류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TS 모빌리티지원센터와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모빌리티 분야 홍보·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모빌리티 홍보 ▲모빌리티 활성화 및 거버넌스 ▲모빌리티 관련 지식 상호 교류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모빌리티 홍보 분야에서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