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현장·민생중심’ 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에서 열린 ‘제43회 부산광역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사전경기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대표선수 2명이 모두 입상했다고 전했다.이번 사전경기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앞서 가구제작, 목공예, 양복, 양장 등 정규직종 4개 분야를 별도로 운영한 일정이다. 가구제작과 양복은 12일, 목공예와 양장은 13일 각각 치러졌으며, 4개 직종 모두 과제 수행시간 6시간의 고난도 경기로 진행됐다.제주선수단 참가선수 중
광복절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지역에 다소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농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 달 넘게 이어진 심각한 가뭄으로 곳곳에서 밭작물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처럼 반가운 비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국내 최대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 지역에서는 당근 파종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지난주 찔끔 내린 비 이후 파종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메마른 토양 탓에 농가들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도내 더덕 농경지 등에서는 고사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가뭄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