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는 12월 24일 공시를 통해 CITIC Metal과 구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72억2556만1695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6.15%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비철금속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CITIC Metal Limited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계약 조건에 따르면, 계약금 선급금은 없으며 임시송장의 95% 지급 후 최종송장에 따라 정산된다.계약금액은 1164만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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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복권기금 7320만원, 취약층 아동 야간보호에 활용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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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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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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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 및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전무이사 ▲지도이사 ▲신용공제대표이사 등 상근이사 3명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며,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선출로 인해 선출 시점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법령인 ‘새마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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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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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최초 데이터센터 조성,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시티 조성 탄력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지난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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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 간호학과, 교육인증평가 3년 연장 '획득'
2시간전
송호대 간호학과가 ‘간호교육인증 3년’을 획득했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2025학년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송호대 간호학과의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이 ‘인증’결정됐다. 이번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6월 13일부터 2029년 6월 12일까지이다.인증을 위해 송호대 간호학과는 매년 자체평가보고서를 작성하며 치밀한 준비를 해 왔고, 평가원은 30여개 항목에 걸쳐 심도 있는 서류 분석과 지난해 10월 15일 현장 방문 평가를 실시하는 등 빈틈없는 확인 절차를 거쳤다. 2011년 신설된 송호대 간호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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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건조한 날씨 지속, 일상 속 작은 불씨 주의 당부
1시간전
최근 강원지역에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강원지역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민들의 일상 속 부주의가 여전히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강원지역에서는 총 135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사망 2명, 부상 54명, 약 27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발화요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 135건 중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111건(담배꽁초 53건, 불씨방치 24건, 쓰레기 소각 및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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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실업난 해소 올해 생태·산림사업에서 일자리 226개 창출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현재 접수 중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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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1인 1특기 운영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개월간 진행되는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의 핵심 교육과정 중 하나인 ‘1인 1특기’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에 참여 중인 6급 중간 관리자들이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과 감성 리더십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5기 과정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의 조화를 강조한 ‘건강과 집중(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