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카스퍼스키가 KCC정보통신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운영기술 보안, 리눅스 서버 보안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엔드포인트 보안 중심의 사업에서 나아가 IT와 OT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기업의 보안 운영 효율성과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제조업과 금융권을 비롯해 국가 핵심 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I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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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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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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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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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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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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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지금이라도 멈춰야"
국내 ETF 시장을 개척한 'ETF 아버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자신이 운용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대해 이례적으로 투자 자제를 권고했다.배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에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밝혔다.그는 "시간이 흘러 원주가 제자리에 와도 ETF 가격은 제자리에 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변동성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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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X Agent Summit 2026' 개최…개발 현황 점검
신한은행이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금융 인공지능 전환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를 열었다.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Shinhan AX Agent Summit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룹 임직원과 국내외 기술기업·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국내외 기업의 최신 AI 에이전트, 글로벌 금융회사의 활용 사례, 신한금융그룹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 18종을 포함한 21종이 전시됐다.또 참가 기업과 학계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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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이전··· 안전관리 강화도
집중호우로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돼 다시 대피소 생활을 하게 된 경북 산불 이재민들이 다른 임시주택으로 옮겨진다. 아울러 정부와 각 지자체는 임시주택 전수조사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임시주택단지 2곳 20동이 물에 잠기거나 파손됐다. 안동 일직면 귀미리에 설치된 11동은 모두 피해를 입었고, 의성 단촌면 구계2리의 12동 중 9동이 침수됐다.피해 이재민들은 현재 임시대피소나 친인척집에서 지내고 있다. 경북도와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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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청권 체류형 농촌관광벨트’ 거점도시 선정…광역 관광 허브 도약
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충청권 체류형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 사업 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제천시가 유일한 권역별 거점도시다. 이번 사업은 당일 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1박 이상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광역 관광 코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승인통계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11개 권역을 선정했다. 제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계획과 연계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하는 농촌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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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운암고 통학로 개선…보행공간 확보·안전시설 설치
경기 오산시가 운암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오산시는 지난 20일 경기대로와 운천로를 잇는 오산시 원동 802번지 일원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