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넵튠과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운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넵튠은 최근 선보인 '앵커패닉'에 하이브를 적용하게 된다. 이 작품은 2D 기반 고품질 일러스트와 3D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는 인증, 결제, 서비스 지표 분석, 웹3 연동 등 게임 외적인 요소를 모두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업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게된다.[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
컴투스홀딩스가 자회사 컴투스플랫폼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컴투스홀딩스는 전시 기간 동안 신작 게임 체험과 함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게임 체험과 비즈니스 상담 병행컴투스홀딩스는 행사 초반인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는 ‘하이브’의 게임 개발 및 운영 지원 기능을 소개하고, K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후 24일부터 2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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