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가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와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 7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 중인 FMB와 협력해 해외 선교사와 그 가족들에게 교육 기회와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선교회 구성원 및 가족 대상 교육·의료복지 혜택 제공,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상호 교류, 양 기관의 홍보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특히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한 ‘선교지 맞춤형 한국어교육 전문가 양성 로드맵’을 제시했다.협약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