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생극농협이 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153농가의 재배면적 63만평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약제를 고르게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창수 조합장은 “드론 공동방제는 일손 부족을 덜고 병해충을 제때 방제할 수 있는 영농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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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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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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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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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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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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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자동차 종합검사 모바일로 안내한다
용인특례시는 이달부터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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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경찰·교육청 한자리에...‘2026년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열려
경주경찰서가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열고 교통약자 보호와 재난 대비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어울마당에서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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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출범…외국인 노동자 권리보호 강화
법무부가 외국인 노동자와 동포 등 이민자의 인권침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자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한 전국 단위 보호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민자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통합 조사체계의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조사단은 신고 접수부터 현장조사, 피해자 지원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보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전국 지방 출입국·외국인청을 연계한 네트워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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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2개국 태권도인, 테헤란로 행진…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세계 62개국 태권도인들이 서울 강남 도심을 행진하며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개막을 알렸다.국기원은 "전날 서울 강남구 국기원과 테헤란로 일대에서 도심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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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재앙...사막처럼 변해버린 '당근밭'
“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싹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2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지역 농민들은 당근 파종 후에도 싹이 나오지 못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구좌읍 한동리의 한 농민은 “당근밭은 모래땅인데 한 달 가까이 비가 오지 않아서 모래가 굳었고, 당근 싹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농민들은 스프링클러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주고 있지만,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당근밭은 모래먼지가 날리는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파종도 늦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부터 파종이 시작된 가운데 파종률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