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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에 선정됐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동문재래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백년시장로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1954년 개장한 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
제주도민에게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한 달여 만에 663억원 규모의 소비로 이어지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급액의 70% 이상이 실제 사용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이후 6월 7일 기준 도민 48만여 명에게 총 914억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이 가운데 전체 지급액의 72.5%인 663억원이 실제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지원금은 지역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각종 네거티브로 과열된 충북지사 선거전에 후보 간 재산·채무 검증 공방까지 벌어지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의 29억원대 사인 간 채권과 세금 납부 구조에 대한 공개 설명을 요구하자 신 후보 측은 김 후보의 `폐기물업자 30억원 채무 의혹' 해명을 촉구하며 맞불을 놨다.김 후보 측은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개질의서를 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산신고 자료상 신 후보의 신고 재산 약 33억원 중 29억원가량이 사인 간 채권 형태로 신고돼 있다”며 “재산 형성과 실제 소득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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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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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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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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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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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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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이탈리아 마르케주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외교·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마르케주를 방문해 K-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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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의 1.3배”… 감속 운전·안전거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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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