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다음 주에도 내림세가 지속될 전망이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 국내유가 동향’을 보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ℓ당 6.5원 내린 1735.3원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7일자 주간거래는 전날보다 0.4원 오른 1445.8원으로 거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환율은 3.1원 오른 1,448.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한때 1449.9원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다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3일 환율은 1470선을 가볍게 돌파, 장중 한때 1472.9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결국 전장 대비 5.3원 오른 1473.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했다. 지난 12일에도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전장 대비 1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09포인트 오른 5,002.02를 기록했다. 지수는 4,987.06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 5,016.73까지 오르기도 했다.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사상 최초로 4,000선을 넘은 이후 약 3개월 만에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원 내린 1,467.0원에 거래를 시작
자연과환경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병용 대표이사가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변동 내역을 밝혔다. 이병용 대표이사는 자연과환경의 주식을 3만1778주 추가 매수했다.1월 7일부터 1월 12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3만1778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이병용 대표이사의 주식 보유 수는 328만165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87%에서 2.89%로 0.02%포인트 상승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1월 12일 장마감 기준 자연과환경의 주가는 전일 대비 3원 상승한 607원
이원컴포텍의 박주성 대표이사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회사 주식 8만137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30일 대비 3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2%로, 이전의 0.13%에서 상승했다.12월 3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799원이었다.이원컴포텍의 주가는 12월 30일 장마감 기준으로 799원으로 전일 대비 3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이원컴포텍은 자산 총계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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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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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선제 차단 안정생산 기반 조성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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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상·노외주차장 이용 안내 홍보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이번 영상은 노상주차장과 노외주차장의 개념을 혼동하면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과 현장 문의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주차장 유형별 이용 절차, 요금 부과 방식, 결제 수단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구성했다.특히, 현장 근무자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가 주차장 진입 전 미리 이용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차 서비스 전반의 이용 편의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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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30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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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다음달 1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현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유예대상에서 제외해 무분별한 불법주차를 방지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 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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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식물가 1년 새 최대 8%↑…“만원 이하 점심 사라진다”
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