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22~26일 2박 5일간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을 방문한다.21일 총리실에 따르면 방미 기간 동안 미국 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김 총리는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양국 '행정부 2인자'가 처음 만나는 것이다.밴스 부통령과의 만남이 이뤄질 경우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및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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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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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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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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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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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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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베이징보다 4명 많아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69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현재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 수로 보면 총 65명이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4명이 늘었다. 종목별로 보면 스노보드가 가장 많은 11명이고,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으로 뒤를 잇는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각 2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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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가족재단에 예산 부당 집행 관련자 중징계 처분 요구
경남여성가족재단이 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예산 부적정 집행 의혹 관련자 징계 수위를 확정한다.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김희정 경남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장에게 중징계 처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장은 지난해 11월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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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서울대 안양수목원 3월부터 사전예약제 운영
58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전환된다. 안양시는 수목원의 식물자원 보호와 탐방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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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회 “공공 의료 확대·행정 공정성 확보를”
태백시의회는 22일 제29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보건과, 건강과, 농업과, 산림과, 축산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고재창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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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 과밀학급 전국 최악…원주시장 "학교 신설 결단하라"
원강수 원주시장이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둔 원주혁신도시의 고질적인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정조준하며, 강원도교육청에 고등학교 신설을 위한 전향적 결단을 강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