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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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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의료 공백 최소화…오늘·마지막 날 진료기관 운영
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에도 전국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지역별로 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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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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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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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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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선관위, 주민 8명에 식사 제공한 입후보예정자 고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3 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주민 8명에게 8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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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 혈맹의 보답, 영남대 ‘새마을학’으로 에티오피아와 미래 동행
1950년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켰던 에티오피아. 사선을 함께 넘었던 76년 전의 ‘혈맹’이 이제 학문과 기술 공유를 통한 ‘지속가능한 번영’의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영남대학교는 지난 20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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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달리는 농기계 병원’ 운영…101개 오지마을 순회 수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경산시가 농업인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행정을 펼친다.경산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증진하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0월 말까지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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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급행버스 2개 노선 신설…하반기 20대 투입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처음으로 도입하며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급행버스 2개 노선에 총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신설 노선은 경운대를 출발해 산동·양포를 거쳐 구미역으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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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외국인 근로자' 언어장벽 낮춘다…임실,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확대
전북 임실군가족센터가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 마을학당'과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낮거나 근무 여건상 교육 참여가 어려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올해는 방문형 수업을 확대해 전문 교사가 가정과 근로자 숙소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