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되며 반도체 업계 내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SK하이닉스는 에티스피어가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올해는 17개국 40개 산업 분야에서 13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전 세계 5개 기업이 포함됐다. 국내 반도체 기업 가운데서는 SK하이닉스가 유일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에티스피어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 2026’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피지컬 AI를 전면에 내세웠다.올해로 18회를 맞은 월드IT쇼에는 17개국 46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전시장 규모는 약 7500평 수준으로, 국내외 주요 ICT 기업과 스타트업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
제주특별자치도가 17개국 외교관들을 제주로 초청해 글로벌 공공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제주도는 28일 17개국 17명의 외국 외교관을 대상으로 '2026 외국 외교관 서귀포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외교관 한국언어문화연수’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이 과정과 협업해 외교관 및 해외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제주 답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참가 외교관들은 이날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주의 청정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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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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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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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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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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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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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근, 국힘 충주시장 경선 ‘유권자 추적 의혹’ 형사 고발
정용근 국민의힘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8일 이동석 예비후보와 그 지지자 김모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피고발인들이 지난 4월20일과 21일 사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케이지여론조사’라는 명칭을 내세워 자동응답 방식의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 자료를 경선에 사용했다는게 정 후보측의 설명이다.특히 고발 증거로 제출한 명단에는 충주지역의 일부 직능단체와 시의원 등 구체적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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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산불 재발화 … 헬기 5대 등 투입 1시간 만에 진화
28일 오전 11시 31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환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전날 낮 12시쯤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가 진화된 그 장소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 면적은 없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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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말만 믿고 … `눈 뜨고 코 베인' 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하수처리 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납품 업체의 단가 인상 요구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수용해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점검에서 드러났다.28일 감사원이 발표한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하수처리 관리 용역을 수행한 A업체에 응집제 구매 비용으로 총 45억7000여만원을 지급했다.감사 결과, 청주시의 약품비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관리 소홀이 확인됐다.중간 유통업자 B 업체가 제조사로부터 2529원에 매입한 응집제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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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사고 책임 교사에 전가 과도 때문”
이재명 대통령이 일선 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줄어든 상황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된 원인은 교사에게 몰린 안전사고 책임에 있다고 주장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어려운 학교 현실을 직시하고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한다”면서도 “실질적인 법적·행정적 보호 장치 부족과 업무 부담이 심각한 현실에서 체험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독려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이 언급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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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AX 핵심기지 성장 지원 가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8일 충북 오송 등 충청권 인공지능전환 혁신 현장을 점검하고 바이오 AX 핵심 거점 성장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위원회는 이날 오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찾아 보건복지부와 과기정통부 다부처 협업으로 추진 중인 `K-AI 신약 개발 사업'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구조 기반 AI 신약 개발 지원과 전임상·임상 AI 모델을 개발해 AI 신약 개발 전 주기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진 기업 간담회에는 아론티어, 에이인비, 히츠, 스탠다임 등 AI 신약 개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