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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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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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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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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산업인력공단,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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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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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수첩] 마약과의 전쟁, 진짜 회복을 묻다
“어떻게 회복하고 살아가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제도가 더 있다면, 우리가 방황하는 길도 짧아지지 않을까요.”김해의 한 공동생활형 재활시설에서 만난 마약 중독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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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방의원 겸직·수의계약 철저히 감독해야
무보수 명예직이던 지방의원에게 직무 활동에 대한 월정수당과 의정 활동비를 지급하는 지방의원 유급제가 2006년 도입됐다. 지방의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의정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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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관계 통해 삶의 의미 생각하길
경남대표도서관이 4월 경남의 책 3권을 선정한 후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올해 선정된 책은 △일반 분야에서 KBS 아나운서로 일하면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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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이정학 동해시장, ‘러시아 통’ 문종금 손잡고 연해주 공략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한러 관계가 극도로 경색된 가운데, 동해시가 민간 교류를 매개로 한 신북방 외교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본 기자가 현장에서 문종금 사단법인 한러친선협회 이사장의 동해시 일정에 직접 동행해 취재한 결과, 이정학 동해시장은 꽉 막힌 정부 차원의 외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활용하는 실리 외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치·군사적 긴장이 높을수록 스포츠와 문화, 경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프라를 갖춘 문종금 이사장의 민간 외교 채널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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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눈] 폭염과 정치
휴일 차를 타고 지나다 길가에서 무언가 작업 중인 노동자들을 봤다. 폭염 기세가 다소 꺾였다고 하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었다. 그러고 얼마쯤 더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