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민감 사안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때로는 대립각까지 세우며 축산업계의 눈총을 받아 온 농촌진흥청. 하지만 사뭇 달라진 농진청의 최근 '친현장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8월 이승돈 청장 취임을 계기로 그 어느 때 보다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중시하고 있는데다, 축산농가 현안 및 애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까지 곳곳에서 포착되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의원이 "기본권이 보장되는 제주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제주 대전환을 위한 기본사회 5대 정책 제안' 전달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전달식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도민의 보편적 권리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49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러한 추경 규모는 애초 본예산 1조3471억 원의 3.7%로 이로써 광명시 올해 총 예산 규모는 1조3968억 원으로 늘어났다.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