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평일 주간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예비부모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고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공동 육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8월 22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열린다. 예비부부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건강관리,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 아기 모형을 활용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쉴 곳이 곧 안전망"… 원주시, 강원 최초 이동노동자 쉼터 문 열어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든든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쉼터 운영에 들어가며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원주시는 지난 5일 원주종합운동장 1층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남 원주부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원,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노동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개소를 축하했다.이번에 문을 연 이동노동자 쉼터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업무 특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병구 밀양시장 "폭염·가뭄 현장 총력 대응할 것"
1시간전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속 현장을 누비며 농업용수 확보와 긴급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입돈육 증가세 ‘주춤’…스페인산 위세 여전
1시간전
국내 돈육 시장에서 스페인산을 중심으로 한 수입육의 위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된 돼지고기는 4만4천313톤으로 전월에 비해 12.7%감소하며 5만톤을 밑돌았다. . 하지만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는 4.5% 증가하면서 여전히 적지 않은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참고로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입증...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1위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올해 상반기와 지난해 상반기 출생아 수를 비교했을 때 광명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한 결과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1189명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8.1% 증가했다.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시군의 증가율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는 이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표류하는 클래리티법...비트코인 '8월의 저주' 경계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