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취미미술 화실 ‘길화실’의 제4회 회원전 ‘미시오전’이 이달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남구 옥동 갤러리한빛에서 열린다.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24명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유화, 수채화, 오일파스텔, 아크릴화, 펜화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으로 구성된 작품은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주제와 솔직한 감성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친근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홍대길 작가가 4년 전 문을 연 길화실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취미미술 공간이다. 그림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