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청사 내 상설 문학 공간 ‘호연재의 뜰’을 조성, 제막식을 했다. ‘호연재의 뜰’은 역사인물 선양사업을 상시 접점 공간인 구청사로 확장해 김호연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 대덕구는 본청 카페 공간을 활용해 문학 전시와 열람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직원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서가는 ‘호연재의 뜰 안에서 자라는 대덕의 뿌리와 문학의 나무’를 주제로 꾸며졌다. 김호연재의 대표 시 구절을 캘리그래피로 연출하고 작품집과 지역 작가들의 도서를 배치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형상화했다.
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 선양의 일환으로 구청사 내 상설 문학 공간인 대덕문학인 서가 ‘호연재의 뜰’을 조성하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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