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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6박 8일의 일정으로 영국과 네덜란드에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협력단은 이경식 울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이 23일 의령군 장학회에 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협력단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물사랑 나눔펀드'로 마련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장학금으로 쓰인다. /이원재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영국과 네덜란드에 에너지·산업 협력단을 파견하고 있다. 협력단은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단장으로 경제자유구역청과 본청 에너지산업과 직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투자사업 발표 및 투자자 면담과 수소산업 최신기술 파악과 국제적 협력 확대를 위해 영국과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첫 일정으로 18일 주영국 한국대사관 관계자와 영국의 에너지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연결망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19일에는 영국의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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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대신 아이곁에서, 해양경찰이 아닌 아빠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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