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가 국내 대표 IT 솔루션 유통 기업인 대원씨티에스와 손잡고 게이밍 기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기존의 PC 부품 및 완제품 중심의 파트너십을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주변기기 전반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씨티에스는 기존 공급하던 에이수스 노트북,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에 이어 ROG 및 TUF Gaming 브랜드의 모든 게이밍 기어 라인업까지 수입·유통하게 된다. 특히 대원씨티에스가 보유한 전국
메타가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투자해온 리얼리티랩스 부문에서 지난해 4분기에 9억5500만달러 매출에 60억2000만달러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지만, 손실은 21%나 확대됐다. 이에 따라 리얼리티랩스 누적 적자는 2020년 말 이후 약 800억달러 규모로 늘었다.이런 가운데 메타는 1월초 리얼티리랩스소속 인력 1000명 이상을 감원하고, VR 관련 여러 스튜디오들을 폐쇄했다. 메타는 최근 몇 년간 VR 헤드셋 '퀘스
에이수스는 대원씨티에스와 손잡고 ROG 및 TUF 브랜드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며 수입 및 유통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대원씨티에스는 PC, 주변기기,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IT기업의 제품 유통을 담당해오며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국 1만여 개 도·소매점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 인프라와 세일즈 역량을 갖춘 IT 종합 유통 기업이다. 기존 에이수스 노트북을 비롯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케이스, 파워, 쿨러 등 다양한 제품군
HP가 게이밍 브랜드 오멘과 하이퍼엑스를 하나로 통합한다. 하이퍼엑스를 마스터 브랜드로 내세워 PC 하드웨어부터 키보드, 헤드셋 등 주변기기까지 일관된 게이밍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HP코리아는 22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브랜드 통합 이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라인업과 향후 게이밍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HP코리아 소병홍 전무는 이번 통합의 배경에 대해 "그동안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오멘, 주변기기 시장에서는 하이퍼엑스 브랜드로 사업을 해왔는데, 이렇게 이원화되
메타가 퀘스트 VR 헤드셋의 기업용 판매를 중단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종료한다고 17일 실리콘앵글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리얼리티랩스 사업부의 대규모 감원 이후 나온 조치로, VR 비즈니스 전략이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기업용 VR 서비스인 호라이즌 워크룸은 내년 2월 16일 종료된다. 이는 2021년 출시된 가상 회의 플랫폼으로, 최대 16명이 VR 아바타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퀘스트 VR 헤드
블루투스 헤드셋 기업 케이에이치미래물산의 주요주주 빅트리가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빅트리는 케이에이치미래물산의 주식 172만246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24.46%에 해당한다.1월 5일부터 1월 13일까지 빅트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 1월 5일에는 10만2930주를 매수했고, 1월 6일에는 27만7554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어 1월 7일에는 20만2131주, 1월 8일에는 41만2755주, 1월 9일에는 6만8609주
에이수스의 게이밍 브랜드 ROG가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을 접목한 신규 게이밍 헤드셋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게이밍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섰다.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ROG는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제조사 하이파이맨과 협업해 ROG 키타라 게이밍 헤드셋을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ROG 최초의 오픈백 평판형 게이밍 헤드셋으로, 100mm 평판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ROG는 키타라가 넓은 주파수 응답과 낮은 왜곡을 통
소니가 번지의 신작 게임 마라톤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와 펄스 엘리트 무선 헤드셋을 공개했다.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소니는 마라톤의 공식 출시일인 2026년 3월 5일에 맞춰 게임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이스테이션5 전용 한정판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게임은 PC,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된다.마라톤 리미티드 에디션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는 네온 그린 그래픽과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은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