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관내 장애 아동 교육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행복공작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문화 활동 참여가 쉽지 않은 장애 아동들에게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아이들이 유물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듣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박물관 역사실과 산업사실 전시 유물을 ‘도구’라는 친숙한 주제로 풀어내 아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