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같은 날 하나은행은 자회사 GLN과 함께 하노이 페어몬트 호텔에서 베트남결제공사, BIDV와 제휴를 통한 ‘국가 간 OR 결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업무협약과 서비스 론칭은 하나은행의 인프라 금융과 디지털 결제를 결합한 복합 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 기반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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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마음 건강 돌본다…전문가 상담 무료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양한 걱정으로 지친 청년들의 마음을 세밀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다.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갈 만 19∼39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됐다.전문가 상담은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청년이 가진 대인관계, 정서 문제, 진로 고민 등 다양한 근심거리에 대해 1대1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내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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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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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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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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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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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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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BS충북연맹 청사 건립 `첫발'
한국BBS충북연맹이 숙원사업이었던 충북연맹 청사건립에 첫 발을 내디뎠다.이를 위해 오영식 충북연맹회장과 한장훈 청주청원지회 고문은 청사건립 기금 1억원씩을 쾌척했다.한국BBS충북연맹은 28일 충북경찰청 회의실에서 오영식 회장과 김사석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각 시군지회 회장단 등 BBS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정기총회를 열고 도연맹 청사건립 부지 선정 변경안을 비롯해 2026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정기총회에서 도연맹은 숙원 사업인 청사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의 모금 계획을 확정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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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제조 AI 지원사업 추진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2일부터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을 함께 수행할 역량 있는 공급기업을 전국 단위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은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품질향상·생산성 제고 등을 위한 AI 솔루션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기관을 배치해 현장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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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산불 재발화 … 헬기 5대 등 투입 1시간 만에 진화
28일 오전 11시 31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환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전날 낮 12시쯤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가 진화된 그 장소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 면적은 없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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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기지개
예정보다 착공이 지연되며 우려를 낳았던 충북 청주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시행사가 최근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하면서 멈춰섰던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8일 청주시에 따르면 미디어아트 전시관 시행사 측이 지난 주 진입도로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가경인베스트는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건축 허가를 신청해 올 하반기 중 신축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가경인베스트 관계자는 “현재 기존 4층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상태”라며 “사업 추진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