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은 가장 시급하게 근절해야 할 기초질서 문제로 교통 분야에서 ‘꼬리물기’, 생활 분야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꼽았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 1269명을 대상으로 한 ‘기초질서 확립 설문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교통 분야에서는 가장 먼저 해결돼야 할 법규 위반 행위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순으로 나타났다. 교통정체 상황에서 발생하는 얌체 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이런 위반 행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장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