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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협업, 새로운 제품을 내놨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자체브랜드 ‘피코크’가 히밥과 손잡고 통곱창, 왕만두, 대용량 볶음밥 등 식품 7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대식가’ 콘셉트의 히밥과 ‘프리미엄 미식’을 내세운 피코크의 협업답게 넉넉한 양과 크기로 개발됐다. 히밥은 유튜브 구독자 16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다. 모든 상품은 전국 이마트 매장 및 SSG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3일까지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이마트 프리미엄 PB 피코크가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협업한 신제품 7종을 내놨다.신제품은 ‘대식가’ 콘셉트의 히밥과 ‘프리미엄 미식’을 내세운 피코크의 협업답게 넉넉한 양과 크기로 구성됐다.대표 상품인 ‘자이언트 통곱창’은 월계수잎 등 허브류로 자숙한 곱창에 특제 키위소스를 버무려 부드럽고 잡내 없는 맛을 구현했다. 특히 1만원대의 2~3인분 분량으로 구성했다.이색적인 맛의 간식 ‘자이언트 팝콘 짬뽕맛·짜장맛’도 있다. 히밥이 콘텐츠에서 자주 먹는 메뉴인 짬뽕과 짜장면의 맛을 팝콘에 접목했다.히밥이 “음식을 입에 넣었을 때 입안이
이마트가 지난 4월 경북 영덕 붉은대게를 활용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지역 특산물로 제품을 만든다는 의미) 상품에 이어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였다. 이마트 피코크는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피코크 인삼순무김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피코크 인삼순무김치’는 향후 진행할 전국 팔도 특산물 김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상품이다. 이 제품은 아삭한 순무와 은은한 향의 인삼이 더해진 고급 별미 김치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두달 간 5000개 한정 판매한다. ‘피코크 인삼순무김
이마트 피코크가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인다.피코크는 최근 ‘피코크 인삼순무김치’를 내놨다. 아삭한 순무와 은은한 향의 인삼이 더해진 고급 별미 김치다. 5~6월 두 달간 5000개 한정 판매한다.강화도는 일조량이 풍부하면서도 일교차가 크고, 해풍이 불어 강화에서 자란 순무는 상품성이 높다. 첫맛은 겨자 같은 알싸함이 느껴지며 무 특유의 시원함과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피코크 인삼순무김치는 특별한 강화 순무와 특산물 인삼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출시에 맞춰 오는 29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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